그래도, 나의 서사
: 나의 흘러가는 이야기

그래도, 나의 서사 : 이음 첫 번째 전시 - 무료전시초대

그래도, 나의 서사
글을 씁니다. 그리고 글을 쓰던 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글로 이어진 사람들, ‘이음’이 생겼습니다. 서로의 서사를 글로 공유하던 시간을 넘어, 아직은 낯선 당신에게 글을 나누고자 작은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서사’는 괴로웠던 어느 저녁, 작지만 기뻤던 일들, 소소한 고민과 내가 바라보던 사람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했던 것들 말이죠. 우리는 사적이지만 소중한 것들을 모아 한 글자씩 써 내려 갔습니다.

이음의 전시는 특별한 사진이나 그림 대신, 순간으로 흘려 보내지 못하고 적어 내려간 그 순간의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전시 공간도 글로 가득한, 활자로 가득 찬 공간이 되기를 바랐거든요.

글이 된 작가들의 목소리가 이 공간을 찾아준 당신에게 닿기를. 당신의 서사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명

  • 그래도, 나의 서사

단체명

  • 이음

작가명

  • 고요, 민기, 슬아, 윤오, 은우, 지은, 효린

전시구분


전시주제

  • 나와 당신 우리의 서사

전시기간

  • 2018.10.19(금) ~ 2018.10.21(일)

관람시간

  • 12:00~19:00

관람비용

  • 무료관람


전시장소

  • 어반플루토 갤러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22나길 3-2 2층(양평동5가)
  •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1~2분 거리

어반플루토 약도


주차안내

  • 본 건물에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코오롱디지털타워(30분 1,000원/도보 5분 거리/8~22시 운영)
  • IS비즈타워(10분 500원/도보 7분 거리/24시간 운영)
  • 해당 주차장들의 운영방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대중교통

  • 9호선 선유도역 2번출구
  • 일반 열차를 이용, 급행은 정차하지 않아요.

주변명소

  •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 생태경관 보전지역,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여의도한강공원),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양화한강공원), 서울색공원, 한강유람선, 63스퀘어, 63씨월드, 양화교 인공폭포, 자매공원(앙카라공원)



SNS 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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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의 “그래도 나의 서사” 글 전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잘 기획 된 전시로 어반플루토 갤러리의 3일을 아름답게 물들여주신 이음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시를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전시 기간에 담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즐감해 주세요~ 🙂 . #이음 #그래도나의서사 #글쓰기모임 #글전시 #단체전시 #개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공간대여 #대관 #대관문의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홍대입구 #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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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글쓰기 동호회 분들과 만나 이어져 오던 이음이 이번에 전시를 하게되었습니다! 자전적인 글을 함께 나누던 친구들이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쑥스럽기도 해서 적극적으로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진심으로 봐주시는 분들이 있고 오셔서 너무 좋았다고 하신 분들이 계서서 매우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네이버 메인에도최초로 실려봤네요 ㅎㅎ 하나하나 읽어주신 분들이 있어 정말 감동 ㅠㅠ 19-21(금-일)이음 전시 놀러오세요 #이음 #그래도나의서사 #전시 #무료전시 #글 #글전시 #어반플루토 #글쓰기 #동호회 #작가 #수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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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플루토 10월 3번째 무료전시 그래도, 나의 서사 :나의 흘러가는 이야기 . 글을 씁니다. 그리고 글을 쓰던 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글로 이어진 사람들, ‘이음’이 생겼습니다. 서로의 서사를 글로 공유하던 시간을 넘어, 아직은 낯선 당신에게 글을 나누고자 작은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서사’는 괴로웠던 어느 저녁, 작지만 기뻤던 일들, 소소한 고민과 내가 바라보던 사람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했던 것들 말이죠. 우리는 사적이지만 소중한 것들을 모아 한 글자씩 써 내려 갔습니다. . 이음의 전시는 특별한 사진이나 그림 대신, 순간으로 흘려 보내지 못하고 적어 내려간 그 순간의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전시 공간도 글로 가득한, 활자로 가득 찬 공간이 되기를 바랐거든요. . 글이 된 작가들의 목소리가 이 공간을 찾아준 당신에게 닿기를. 당신의 서사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 시 명 : 그래도, 나의 서사 ▲단 체 명 : 이음 ▲작 가 명 : 고요, 민기, 슬아, 윤오, 은우, 지은, 효린 ▲전시구분 : 글 ▲전시주제 : 나와 당신 우리의 서사 ▲전시기간 : 2018.10.19(금) ~ 2018.10.21(일) ▲관람시간 : 12: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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