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언제까지나, 피어있을게
시들지 않는 꽃처럼, 그 꿈도, 그 마음도, 결국엔 피어날 운명이었음을. 움츠렸던 나를 지나, 지금 이 순간 활짝 피어나는 우리를 위한 전시. 2025.6.25(수)~2025.6.29(일) 갤러리 알지비큐브.
전시종료
하늘, 식물, 자연광 (The Sky, Plants, Natural Light)
작가는 매년 5월에서 6월 사이에 전시를 열었는데 푸른 자연이 그 기운을 가장 활발히 드러내는 바로 그 시기에 자신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 주곤 하였다. 그래서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냈던 작가가 다섯번째 개인전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은 ‘변화’와 ‘회귀’에 관한 것이다. 2025.6.13(금)~2025.6.16(월) 갤러리 알지비큐브.
전시종료
Pink Slime
AI와 알고리즘이 설계한 정보 홍수 속에서 인간의 기억과 현실 감각이 조작되고 있다. 《PINK SLIME》은 우리가 믿는 진실이 과연 실제인지, 아니면 설계된 환상인지 묻는다. 2025.6.13(금)~2025.6.15(일) 갤러리 어반플루토.
전시종료
MAID Atelier
‘그림으로 자유롭게 되고 싶다!’. 폐점한 카페의 주인을 맡고 있는 메이드 ‘미야’. 오늘도 그림을 그리며 그림 작업으로 연명하고 있다. 그녀의 손끝에서 태어나는 것은 또 다른 세계. 2025.6.4(수)~2025.6.9(월) 갤러리 알지비큐브.
전시종료
안세령 개인전 : The Last Playground
인간으로 인해 모든것이 파괴되어버린다. 나 혼자만이 살아남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 나가며 괴상한 물체들도 만나게 되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 2025.6.3(화)~2025.6.8(일) 갤러리 어반플루토.
전시종료
기억의 좌표 ‘우리가 지나온 시선’
계절과 빛이 그려낸 하늘, 움직임이 깃든 땅, 그리고 그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 ‘천 지 인’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담았습니다. 2025.5.23(금)~2025.5.25(일) 갤러리 어반플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