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The Symbiosis of AI and Analog Humanity in Media Art
‘공감(共感)’은 미디어아트를 통해 인공지능과 아날로그 인간 사이의 공생 현상을 탐구하는 전시로, 우리의 디지털 시대에서 존재하는 기술과 인간의 새로운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다.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강조되는 디지털화된 세계에서도 우리의 인간성과 감정적 연결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인간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때, 우리는 새로운 감정적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공감과 이해의 새로운 차원을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시는 우리가 서로에게 더 많은 이해와 존중을 가져다 주는 공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는 더욱 가깝고 연결된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AI를 통한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이해의 확장, 기술과 인간 간의 새로운 관계, 우리는 이 공간 안에서 흐릿해지는 인간성과 감정적 연결 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전시명

  • 공감

단체명

  • 융.복합 미디어아트 그룹전

참여 작가명

  • 고은채 (Go Eun Chae) , 연 우 (YEONU), 윤진희 Yun Jinhee, 김영인(Kim Young In), 정다빈 (Jung da been)

전시구분

  • 미디어 아트, 영상, 도예, 인공지능

전시주제

  • 아날로그와 A.I(인공지능)

전시기간

  • 2024.6.27(목)~2024.6.30(일)

관람시간

  • 12:00~18:00

관람비용

  • 무료관람

관람연령

  • 연령제한없음


전시장소

  • 갤러리 알지비큐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26 1.5층 지도보기

주차안내

  • 본 건물에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대중교통

  • 홍대입구역 7, 8, 9번 출구 도보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