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인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Gemini.H is a French self-taught artist who has been living in Korea for the last 5 years.
She graduated in fashion design and her passion for art and history led her to start a career in illustration and fine art.
Largely inspired by an art movement called “ART NOUVEAU” (popular between 1890-1910), this style can be found in paintings, fabric design, interior design, architecture. Gemini.H spent most of her life in the French countryside and likes to integrate floral ornaments in her work and experiment with different mediums and techniques just as “ART NOUVEAU” artists did in the past.
Before going back to Europe, Gemini.H wanted to bring together and display the different works she has created during her time in Seoul in a last exhibition in Korea. The artworks will include paintings, illustrations, books, handmade crafts and accessories.
The different portraits show women’s beauty regardless of the ethnicity or body shape, playing with traditional costumes inspired by European and Asian culture.
The exhibition marks the end of her adventures in Korea but opens the door to new ones in her native land.
This is not a farewell, this is only a goodbye from her “HEART AND SEOUL”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작가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어린시절을 보낸 프랑스 전원생활과 아르누보 예술사조에 강한 영향을 받은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 장식을 볼 수 있으며 회화 영역에서 넘어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전시주제
프랑스인 작가 Gemini. H가 한국을 떠나기 전 나누는 특별한 인사
전시기간
2018.6.8(금) ~ 2018.6.10(일)
전시장소
어반플루토 갤러리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22나길 3-2 2층(양평동5가)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1~2분 거리
주차안내
본 건물에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코오롱디지털타워(30분 1,000원/도보 5분 거리/8~22시 운영)
IS비즈타워(10분 500원/도보 7분 거리/24시간 운영)
해당 주차장들의 운영방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대중교통
9호선 선유도역 2번출구
일반 열차를 이용, 급행은 정차하지 않아요.
주변명소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 생태경관 보전지역,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여의도한강공원),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양화한강공원), 서울색공원, 한강유람선, 63스퀘어, 63씨월드, 양화교 인공폭포, 자매공원(앙카라공원)
SNS 전시소식
어반플루토갤러리가 준비한 6월의 초대전 .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 . 이번주 8일~10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는 초대전시가 있어 알려드려요.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프랑스 작가 에이미의 한국 고별전이 어반플루토에서 열려요. 어쩌면 에이미의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님이 갤러리에 상주하실 예정이에요. 작가님의 대표작들과 그외 작업들 그리고 굿즈까지 만나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전시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 전시는 6/8-6/10일까지 진행되며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선유도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시 관람시간은 12시부터 8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 https://www.urbanpluto.com/?p=1505 . #gemini #에이미 #heart&seoul #아르누보 #프랑스 #france #일러스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어반플루토 (@urbanplut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8 5:18오전 PDT
어반플루토갤러리가 준비한 6월의 초대전 .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 . 이번주 8일~10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는 초대전시가 있어 알려드려요.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프랑스 작가 에이미의 한국 고별전이 어반플루토에서 열려요. 어쩌면 에이미의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님이 갤러리에 상주하실 예정이에요. 작가님의 대표작들과 그외 작업들 그리고 굿즈까지 만나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전시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 전시는 6/8-6/10일까지 진행되며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선유도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시 관람시간은 12시부터 8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 https://www.urbanpluto.com/?p=1505 . #gemini #에이미 #heart&seoul #아르누보 #프랑스 #france #일러스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어반플루토 (@urbanplut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8 4:58오전 PDT
어반플루토갤러리가 준비한 6월의 초대전 .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 . 이번주 8일~10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는 초대전시가 있어 알려드려요.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프랑스 작가 에이미의 한국 고별전이 어반플루토에서 열려요. 어쩌면 에이미의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님이 갤러리에 상주하실 예정이에요. 작가님의 대표작들과 그외 작업들 그리고 굿즈까지 만나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전시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 전시는 6/8-6/10일까지 진행되며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선유도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시 관람시간은 12시부터 8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 https://www.urbanpluto.com/?p=1505 . #gemini #에이미 #heart&seoul #아르누보 #프랑스 #france #일러스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어반플루토 (@urbanplut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8 4:52오전 PDT
어반플루토갤러리가 준비한 6월의 초대전 .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 . 이번주 8일~10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는 초대전시가 있어 알려드려요.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프랑스 작가 에이미의 한국 고별전이 어반플루토에서 열려요. 어쩌면 에이미의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님이 갤러리에 상주하실 예정이에요. 작가님의 대표작들과 그외 작업들 그리고 굿즈까지 만나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전시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 전시는 6/8-6/10일까지 진행되며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선유도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시 관람시간은 12시부터 8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 https://www.urbanpluto.com/?p=1505 . #gemini #에이미 #heart&seoul #아르누보 #프랑스 #france #일러스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어반플루토 (@urbanplut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7 9:09오전 PDT
어반플루토갤러리가 준비한 6월의 초대전 .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 . 이번주 8일~10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는 초대전시가 있어 알려드려요.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프랑스 작가 에이미의 한국 고별전이 어반플루토에서 열려요. 어쩌면 에이미의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님이 갤러리에 상주하실 예정이에요. 작가님의 대표작들과 그외 작업들 그리고 굿즈까지 만나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전시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 전시는 6/8-6/10일까지 진행되며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선유도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시 관람시간은 12시부터 8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 https://www.urbanpluto.com/?p=1505 . #gemini #에이미 #heart&seoul #아르누보 #프랑스 #france #일러스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어반플루토 (@urbanplut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7 8:47오전 PDT
어반플루토갤러리가 준비한 6월의 초대전 .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 . 이번주 8일~10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는 초대전시가 있어 알려드려요.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프랑스 작가 에이미의 한국 고별전이 어반플루토에서 열려요. 어쩌면 에이미의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님이 갤러리에 상주하실 예정이에요. 작가님의 대표작들과 그외 작업들 그리고 굿즈까지 만나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전시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 전시는 6/8-6/10일까지 진행되며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선유도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시 관람시간은 12시부터 8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 https://www.urbanpluto.com/?p=1505 . #gemini #에이미 #heart&seoul #아르누보 #프랑스 #france #일러스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어반플루토 (@urbanplut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7 1:19오전 PDT
전시 소개 합니다. 친구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굿바이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전시를 통해서 인사 나누는 자리가 생겨서 참 다행입니다.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딱 3일간. @urbanpluto ・・・ 어반플루토갤러리가 준비한 6월의 초대전 . 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는 프랑스 작가 Gemini. H의 특별한 인사 “HEART AND SEOUL” . 이번주 8일~10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는 초대전시가 있어서 알려드려요.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프랑스 작가 에이미의 한국 고별 전이 어반플루토에서 열려요. 어쩌면 에이미님의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볼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전시기간 중 작가님을 직접 만나볼수 있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업물들과 굿즈들도 만나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전시소개] Gemini. H는 독학으로 자신의 예술 영역을 발전시킨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예술과 역사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예술 분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1890년에서 1920년까지 페인팅, 패브릭, 인테리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을 가졌던 예술 사조 ‘아르누보’에 크게 영향을 받고, 프랑스 전원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꽃장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과거의 많은 아르누보 작가들처럼 작가 본인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 Gemini. H는 서울에서 살면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마지막 전시의 형태로 모아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초상화 작품들은 민족이나 체형과 관계없이 보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의상의 우아함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 Gemini. H가 한국에서 경험한 모험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곧 다가올 모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이것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나누는 작가의 특별한 인사 “HEART & SEOUL”이다. . 전시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선유도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시 관람시간은 12시부터 7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 #gemini #에이미 #heart&seoul #아르누보 #프랑스 #france #일러스트전시 #어반플루토 #urbanpluto #어반플루토갤러리 #소규모갤러리 #갤러리 #전시대관 #전시공간대여 #갤러리대관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단체전 #단체전시 #개인전 #개인전시 #선유도역 #선유도 #홍대
The Drawing Hand / 더드로잉핸드 (@jejeviva)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7 1:27오전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