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Mol, the RED
빨강이 가진 의미, 느낌, 감성
MolMol, the RED
빨강이 가진 의미, 느낌, 감성
MolMol, the RED
빨강(RED)
약호 – R
K값 – #da3f3a
대표색 – 빨강
대표색좌표값 – 7.5R 4/14
기본색의 하나. 순색의 빨강은 스펙트럼의 파장 630~700nm에 달하는 위치의 색.
삼원색 중 노랑, 파랑보다 강한 자극성이 있고 여색은 청·녹색이다. 붉은 계통의 24색상 중 순색인 빨강·적색이고 노란색이 섞이면 주황, 파란색이 섞이면 보라색이 된다.
안전 색채로서의 빨강은 정지 · 금지 · 위험 · 경고를 뜻하여 방화(放火)표지, 금지 표지, 소화기, 경보기, 긴급 정지 표지 등에 쓰인다. 새빨간 거짓말, 진홍빛 사랑, 붉은 마음 따위의 표현에서는 ‘명백(明白)하다, 아무것도 없다, 아무 관련도 없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자극이 강렬하여 심리적으로 정열, 흥분, 적극성, 광기(狂氣)를 표현하는데 쓰이기도 하며, 태양, 불, 피, 혁명을 상징하기도 한다. 심리적으로는 부정적인 사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활기와 야망을 갖도록 할 수 있다. 또한 감각 신경을 자극하여 후각, 시각, 청각, 미각, 촉각에 도움을 준다. 이는 혈액 순환을 활성화시키고, 뇌척수를 자극하여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생명과 재생을 나타내기도 한다.
빨강이 가진 의미, 느낌, 감성 등을 저마다의 상상을 가득 채워낸 몰몰의 첫 전시,
MolMol, The RED
전시명
- MolMol, the RED
단체명
- 몰몰(MolMol)
참여 작가명
- 김유경, 김지수, 김하나, 신현주, 오윤아, 우지연, 이지윤, 이화, 정다이, 최은나 (10명)
전시구분
- 회화, 디자인, 영상, 서예, 공예, 인형 등
전시주제
- RED(빨강)
전시기간
- 2019.10.12(토) ~ 2019.10.14(월)
관람시간
- 12:00~19:00
관람비용
- 무료관람
주차안내
- 본 건물에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코오롱디지털타워(30분 1,500원/도보 5분 거리/8~22시 운영)
- IS비즈타워(10분 500원/도보 7분 거리/24시간 운영)
- 해당 주차장들의 운영방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대중교통
-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 도보 1~2분 거리
- 일반 열차를 이용, 급행은 정차하지 않아요.
주변명소
-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 생태경관 보전지역,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여의도한강공원),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양화한강공원), 서울색공원, 한강유람선, 63스퀘어, 63씨월드, 양화교 인공폭포, 자매공원(앙카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