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만 없었더라도, 플라스틱 천국이었을텐데
If there were no trees, it could be a plastic paradise.
나무만 없었더라도, 플라스틱 천국이었을텐데
If there were no trees, it could be a plastic paradise.
나무만 없었더라도, 플라스틱 천국이었을텐데
전시기획팀 카메랄트(CAMERART)는 예술을 하고 싶은 대학생들이 모인 연합동아리로 예술가 발굴, 예술의 대중화, 여러 사회문제 인식을 통한 다양한 시각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카메랄트는 매 학기 전시 기획, 전시 홍보, 작품 제작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방학 중 전시를 올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에 열리는 전시 ‘나무만 없었더라도, 플라스틱 천국이었을텐데’는 카메랄트의 7번째 기획 전시입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면서 종종 중요하지만 신경 쓰고 싶지 않은 문제들을 모른 척 넘겨버리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고통받고 있는 지구의 환경에 관한 문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카메랄트의 전시는 우리가 밟고 살아가는 이 땅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들과 자연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때로는 가볍게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면서, 때로는 잊고 있었던 무거운 현실을 마주하면서 지구에 살아가는 존재로서 새로운 성찰과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9명이 참여한 개인 작품과 단체 작품이 디자인, 회화, 영상, 설치미술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시명
- 나무만 없었더라도, 플라스틱 천국이었을텐데
단체명
- 카메랄트(대학생 연합 전시기획 동아리)
참여 작가명
- 공예은, 김정하, 김진희, 김채연, 김희선, 박서현, 이예영, 지혜민, 채나경 (9명)
전시구분
- 디자인, 회화, 영상, 설치미술
전시주제
- 환경
전시기간
- 2021.02.19(금) ~ 2020.02.21(일)
관람시간
- 12:00~19:00
관람비용
- 무료관람
관람연령
- 연령제한없음
주차안내
- 본 건물에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코오롱디지털타워(30분 1,500원/도보 5분 거리/8~22시 운영)
- IS비즈타워(10분 500원/도보 7분 거리/24시간 운영)
- 해당 주차장들의 운영방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대중교통
-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 도보 1~2분 거리
- 일반 열차를 이용, 급행은 정차하지 않아요.
주변명소
-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 생태경관 보전지역,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여의도한강공원),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양화한강공원), 서울색공원, 한강유람선, 63스퀘어, 63씨월드, 양화교 인공폭포, 자매공원(앙카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