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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종료

A Rest Area of Sleepiness

인생을 고속도로로 비유하자면 길을 달릴 때 졸음이 찾아옵니다.쉬지 않고 달려도 끊임없이 전진해도 추월할 수 없는 존재도 있습니다.졸리면 조금 멈춰서 자도 괜찮고, 추월할 필요 없이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목적지는 너(우리)가 결정하는 거니까요. 2024.4.20(토)~2024.4.27(토) 갤러리 알지비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