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야화도첩’ 달 밤에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기묘한 이야기의 파편을 그림으로 담은 창작자 꽃타래(최윤서)의 두번째 개인전. 2022.04.02(토) ~ 2022.04.17(일)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패션은 은유다’ 패션은 일상의 계절과 날씨…마음속의 생각(Thinking)을 형상으로 표현한다. 2022.03.23(수) ~ 2022.03.27(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설레임’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설레임’을 갖고 세상 밖으로 자신의 분신을 내놓는 시간. 2021.10.14(목) ~ 2021.10.17(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일성록, WE ALL: 우리네 삶의 기록’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조선 후기 왕들의 바람이 담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일성록’ 속에 담긴 다채로운 내용을 반성, 국정, 민심이란 키워드로 전달한다. 2021.10.1(금) ~ 2021.10.4(월)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K의 자상’ 전시를 통해 자신을 직면하고 나서 끝내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 2021.8.26(목) ~ 2021.8.29(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이상한 나라의 메카닉’ 결코 만날 수 없는 두 이미지가 공존할 수 있는 이유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하다고 느껴지는것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2021.5.2(일) ~ 2021.5.8(토)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예술은 가릉빈가처럼 순환하는 것. 그 영원한 예술에 매료된 주 작가의 기념적인 첫 전시(비행)인 비상(飛上). 2020.10.28(수) ~ 2020.11.1(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지극히 개인적인 바다’ 는 3명의 작가가 느끼는 각자의 바다를 일러스트, 가죽, 천과 솜 등에 다채롭게 담아낸 전시로 2020.10.3(토) ~ 2020.10.11(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