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올랑올랑’ 노년에 처음 배운 글씨로 문학과 예술을 통하여 그들의 삶의 한순간을 표현하고자 한다. 2022.08.19(금)~2022.08.21(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한보라 개인전 : 공존의 그늘’ ‘더도 덜도 말고, 딱 나 없는 세상에서 한번 살아봐. 이것들아.‘ 본 전시는 그렇게 돼지가 우주를 떠나고 난 후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2022.04.26(화) ~ 2022.05.02(월)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오랜 시간 인간의 곁에 함께 하며 많은 예술인의 뮤즈가 되어온 고양이. 나의 세계를 지배하는 뮤즈가 당신의 세계도 물들이길 바라는 마음로, 본 전시는 세계를 따뜻한 색으로 지배할 준비가 되어있다. 2022.02.18(금) ~ 2022.02.22(화)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작전’ 작자미상의 문학을 접하며 미상의 작자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2022.02.14(월) ~ 2022.02.17(목)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하자’ 갈피를 잡길 원하고, 또 우려하는 4명이 모여, 막연하고 충동적인 “하자”라는 말 하나로 시작한 전시이다. 여러 실험과 도전을 하며 각자의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2022.01.27(목) ~ 2020.01.31(월)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아트공간, 담아내다’ 전시. 자신만의 색을 담아 제각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 이들의 이야기. 2021.10.30(토) ~ 2021.11.3(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시월의 엽서’. 취미로 시작했지만 그림은 어느덧 삶의 작은 원동력과 기쁨이 되었다. 새하얀 캔버스 위에 무엇으로든 채워질 때의 행복의 가치를 아는, 우리들의 두번째 전시. 2021.10.22(금)~25(월)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