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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종료

하우스

‘하우스’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천사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얼굴 뒤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제2의 얼굴이 숨어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늑대의 가면을 쓴 양일수도 있다. 2022.1.5(수)~2022.01.9(일)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